제목: 나무로 지은 둘레 2㎞·높이 20m 건물… 미래 건축은 ‘목조’
출처: https://v.daum.net/v/20250604005241945
이번 오사카 엑스포의 상징은 세계 최대 규모 목조 건축물 그랜드 링이다. 이는 1851년 런던 만국박람회의 세계 최초 조립식 건물 크리스털 팰리스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의 에펠탑처럼 건축사의 획기적 시도를 계승하고 있다고한다.
일본 오사카 서쪽 인공섬 유메시마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 엑스포에서 오전 9시부터 길게 줄이 이어졌다. 주요 국가 퍼빌리언, 국가관은 한 시간 남짓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세계 158국이 참여해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생명이 빛나는 미래 사회의 디자인을 주제로 열린다. 주요 국가들이 미래 건축으로 목조 건물을 대거 선보이며, 전통 건축 소재였던 목재가 최첨단 소재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고한다.
목조는 이제 강도나 내화성에서 결코 열등한 소재가 아니다. 하지만 목재 특유의 온도에 따른 수축 팽창 같은 문제점을 개선한 이른바 엔지니어드 우드가 개발돼 첨단 건축 소재로 진화하고 있다고한다.
이번 엑스포의 상징이 된 그랜드 링은 둘레 2㎞, 지름 615m, 높이 20m의 세계 최대 목조 건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예술 섬이라 부르는 나오시마섬의 나오시마 퍼빌리언으로 잘 알려진 건축가 후지모토 소스케가 설계했다. 일본산 삼나무와 편백나무, 유럽산 적삼나무를 재료로 했다. 기둥이 되는 나무에 구멍을 뚫은 뒤 못을 쓰지 않고 가로·세로로 나무를 교차시켜 지지대를 만드는 일본 전통 기법 누키로 지었다고한다. 다만 기둥 접합부에는 철제 조인트를 넣어 안전을 보강했다.
한줄요약: 오사카 엑스포에서 나무로 지은 미래 건축물을 선보였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엔지니어 우드 라는 공학 목재가 개발되어서 목재가 첨단 건축 소재로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기사를 읽고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나중에 내가 건축을 할 때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것 외에 이러한 공학 목재를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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