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기사-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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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품질 태양전지…녹나무 유래 물질에 답 있었다

출처: https://v.daum.net/v/20250629105110920

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화학공학과 양창덕 교수팀은 캠퍼 유도체를 첨가해 고품질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을 합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잔류 물질이 없어 태양전지의 수명과 효율을 개선하고 공정을 단순화해 제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고한다,

태양전지의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은 수많은 결정 입자로 이뤄져 있다. 결정 크기가 크고 배열이 고를수록 전자 흐름이 원활해지고 구조가 단단해진다. 전지의 효율과 수명이 향상된다. 이런 고품질 구조를 만들기 위해 첨가제를 쓰는데 첨가제가 제조 후에도 남아 있으면 오히려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된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캠퍼퀴논을 박막 첨가제로 썼다. 캠퍼퀴논은 녹나무 추출물인 캠퍼에 산화 작용기가 추가된 물질이다.

캠퍼처럼 고체에서 바로 기체로 날아가는 승화성이 있고, 캠퍼와 달리 단계적으로 승화된다. 1차 열처리 과정에서 결정 씨앗이 균일하게 만들어지도록 돕고 일부 승화된다. 나머지는 결정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단계까지 박막 내에 충분히 머무르다가 2차 열처리 과정에서 완전히 승화된다.

박지원 연구원은 “캠퍼 퀴논은 작용 시점을 결정 성장 단계에 맞춰 조절할 수 있으면서도 박막에 아무런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다”며 “이러한 특성 덕분에 고품질 박막을 만들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줄요약: 울산 과학기술원에서 고품질 태양전지를 개발하였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이러한 태양전지들을 아파트나 주택에 하나씩 설치를 한다면 전기 절약을 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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