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라는 책에서는 윈스턴 스미스라는 주인공이 나온다.
윈스턴은 빅 브라더를 타도하고 싶었다, 그래서 윈스턴은 몰래 일기장을 사서 일기장에 빅 브라더를 타도하라는 식으로 썼다.
그리고 윈스턴은 그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여자 ‘줄리아’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감시를 피해 먼 곳까지 데이트를 즐겼다. 그 이유는 이 나라에서는 연애는 금지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윈스턴과 줄리아는 서로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들만의 아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각자의 집에는 텔레스크린이라는 감시카메라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윈스턴은 일기장을 구매한 상점의 2층 방을 아지트로 정했다. 왜냐하면 상점의 주인은 프톨레마이오스 계층이여서 통제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뒤 그곳에서 두 사람은 빅 브라더를 타도하는 세력에 가입하겠다는 가슴 벅찬 꿈을 꾸기도 했다.
그리고 행복하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던 찰나, 그들은 곧 들통 나버리고 말았다.
그이유는 프톨레마이오스인 줄 알았던 상점 주인은 사실 당에 소속된 경찰이었고, 텔레스크린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2층의 방에도 사실은 텔레스크린이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윈스턴은 감옥에 갖혔고, 온갖 고문을 받았다.
그 후 윈스턴은 빅 브라더에 의해 죄를 자백하고, 마지막으로 그는 빅 브라더를 사랑한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윈스턴은 마지막 독립적인 사고를 버리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빅 브라더가 권력을 모두 지배하고, 인간의 자유를 없애는 상황에서도 주인공 윈스턴은 자신의 인간성과 삶의 의미를 지키려고 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 텔레스크린이라는 것을 보고 재러미 벤담의 패놉티콘이 생각났다.
그 이유는 1984에서 빅 브라더스는 텔레스크린을 사용하여 모든 사람들의 행동을 감시하고, 사상경찰을 통해 생활과 의식까지 통제를 하는데 이러한 방식이 감시자의 존재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끊임없이 감시되는 형태인 재러미 밴담의 패놉티콘 이라는 감옥과 연관성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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