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피아노 운반’ 실험했더니…개미가 사람보다 더 잘 협력하더라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26077
여럿이 협력해햐 하는 다소 복잡한 문제를 푸는 경우, 개미가 인간보다 더 나은 결과를 낸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사람에 견준 개미의 단순함과 개미 특유의 집단 기억이 만든 결과다.
이스라엘의 와이즈만연구소 소속 연구진들은 최근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게재한 연구에서 군집을 이룬 경우 개미가 사람보다 더 잘 협력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들이 설계한 실험은 이렇다.
세 개의 방이 나란한 직사각형 공간을 만들고 방과 방사이 좁은 틈으로 알파벳T 모양의 물체를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옮기는 것이다. 문제를 풀려면 T 모양 물체를 여러 차례 회전하며 옮겨야한다. 이 실험을 피아노 이동 문제라 부른다.
실험에 참여한 개미는 열대긴수염개미로 개미들에겐 T자 모양 막대를 고양이 사료에 절여 먹이로 착각하게 했다.
실험에선 개미를 한 마리, 7마리, 80마리의 세 가지 조합으로 꾸렸다. 사람의 경우 한명,6.9명,26명 으로 구성했다.
실험결과 개인 과제에선 사람이 개미를 쉽게 능가했지만, 집관 과제에서는 달랐다.
대규모 개미 집단이 개별 개미나 소규모 개미 집단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보였다.
연구팀 관계자는 개미의 단순함이 홀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오히려 동료와 협력하는 데는 도움이 된다며, 개미군집은 서로 협력하는 여러 세포로 구성된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 슈퍼 유기체라고 불린다고 하였다.
이 기사를 읽고 느낀점: 개미들은 정말 대단한 생물이라고 생각한다. 그이유는 자신들보다 몇배 큰 음식을 옮길 수 있고 또 땅속에 이쁘고 신기한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한줄요약: 단체로 하는 피아노 운반 실험에서 개미가 사람보다 더 빠르게 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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