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기사-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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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펄펄 끓던 우리 집 왜 시원해졌지?…하얀 옥상의 마법 [세상&]

출처: https://v.daum.net/v/20250822184629602

지난 14일 오후 찾은 서울 성동구의 한 주택 옥상. 하얀 바닥이 눈이 부실 정도로 햇볕을 튕겨내고 있다.

회색의 옥상바닥은 ‘차열 페인트’로 덧대 햐앟게 빛났다. 준공한지 52년 된 이 주택은 차열 등의 설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여름이면 건물 전체가 펄펄 끓었다고 한다.

집주인은 지난 5월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집 옥상을 차열페인트로 칠한 뒤, 작년보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있다고 하였다.

서울시가 폭염 피해 완화 및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쿨루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실내온도가 내려가다 보니 전기요금도 절감되는 효과도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총 77곳에 쿨루프 사업을 추진중이고 이 중 성동구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20곳의 주택에 ‘쿨루프’를 시공했다.

쿨루프는 건물 옥상이나 외벽에 태양광 반사율이 높은 차열 페인트를 발라 건물의 실내외 온도를 낮추는 시공법이다. 온도의 변동을 줄여 지붕의 재료와 장비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도 있다.

서울연구원이 지난 2015년 발간한 쿨루프 관련 보고서를 통해 밝힌 미국 사례에 따르면, 냉방되지 않은 건물의 지붕을 어두운색에서 백색으로 바꾸면 꼭대기 층 온도를 섭씨 1~2도 낮출수 있다고하였다.

한줄요약: 요즘 폭염 피해 완화, 냉방 에너지 절감을 위해 정부에서 쿨루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아버지가 옥상 방수 일을하고있으셔서 나도 따라가서 도와드린 적이 있었는데, 방수공사 외에도 차열 페인트를 덮으면 태양광 반사율이 높아져 온도를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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