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기사-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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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굴착기 기름값 30%나 줄였다”… 볼보 최고기술자 지낸 30대의 ‘혁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출처: https://v.daum.net/v/20250705014400263

정태랑 레디로버스트머신 대표이사(39)는 자신을 “중장비의 움직임에서 에너지가 어디서 새고, 어디서 낭비되는지 뻔히 보여서 괴로웠던 사람”이라고 했다. 비가 오락가락하던 지난달 20일 경남 김해에 있는 레디로버스트머신 공장을 찾았다. 그는 “유압 시스템을 최적화하면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건 물론이고 탄소배출도 줄일 수 있다. 매달릴 이유는 충분했다”고 하였다.

그는 볼보그룹코리아에서 10년 넘게 굴착기와 중장비를 연구했다. 산업 현장의 중장비들이 붐을 내릴 때마다 어마어마한 유압 에너지를 그냥 버리고 있다는 사실에 늘 답답함을 느꼈다. 그는 “붐이 내려갈 때 실린더에 가득 찬 압력이 밸브를 통해 유압 탱크로 빠져나가는데, 이때 압력이 풀리면서 버려지는 에너지는 연간 수천만 원, 탄소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자동차 수십 대 분에 해당한다. 이걸 바로잡고 싶었다”고 했다.

그의 연구는 붐이 내려갈 때 붐 실린더에서 빠져나오는 유압을 별도의 장치에 저장했다가 다시 활용하는 에너지 회수 시스템으로 구현됐다. 그가 개발한 기술의 일부는 에너지를 아껴주는 볼보의 하이브리드 굴착기에도 적용됐다.

유압 실린더에서 빠져나가는 압력을 재활용하는 아이디어는 학계에서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 정 대표는 “실제로 고객이 쓰기 쉽게 구현한 건 우리 소프트웨어 컨트롤이 유일할 것”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자신의 전자유압제어 기술과 관련한 논문을 건설 자동화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학술에 제1저자로 논문을 싣기도 했다. 작년 5월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도 받았다고한다.

한줄요약: 정태랑 레디로버스트머신 대표이사가 굴착기의 에너지 낭비를 없애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이러한 정태랑 대표님처럼 단순히 사소한 것 이여도 에너지 낭비를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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