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기사-66

Latest Comments

보여줄 댓글이 없습니다.

제목: 韓美 과학자, 물 위를 달리는 소금쟁이 로봇 개발

출처: https://v.daum.net/v/20250822030223771

한미 연구진이 수면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소금쟁이의 다리 구조와 운동 원리를 규명하고, 이를 그대로 모방한 초소형 로봇을 개발했다.

연구가 발전하면 환경 감시나 수질 탐사, 수상 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제성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조지아 공대 연구진과 함께 소금쟁이과 곤충인 라고벨리아(의 기동 방식을 본뜬 초소형 로봇 라고봇을 개발했다고 22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했다.

라고벨리아는 다리 끝에 달린 부채꼴 모양의 다리를 순간적으로 펼쳐, 빠른 물살 속에서도 추진력을 얻고 민첩하게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소금쟁이 다리가 어떻게 그토록 짧은 시간에 펼쳐지고 접히는지 수수께끼였다.

연구진은 동일한 구조를 로봇에 구현하며 실마리를 찾았다. 먼저 라고벨리아의 다리 구조를 모사하기 위해 21가닥의 인공 털을 부채꼴 모양으로 배치한 초소형 장치를 제작해 로봇에 적용했다. 그 결과, 로봇이 물속에 들어가면 0.01초 만에 장치가 스스로 펼쳐지고, 물 위에서는 접히며 스스로 작동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라고봇의 이러한 능력을 발전시켜 수상 구조 활동, 환경 감시, 정밀 탐사 등 물 표면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줄요약: 한미 공동연구진이 소금쟁이의 다리 구조와 운동 원리를 모방해, 물 위를 빠르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초소형 로봇 ‘라고봇’을 개발했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금쟁이의 다리 구조와 움직임을 모방해 물 위를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로봇을 개발했다는 사실은 단순한 모방을 넘어, 자연 속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응용했다는 점에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CATEGORIES:

알쓸신지

Tags:

No responses yet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