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쭈우욱~쭉 700%까지 늘어나는 전자기판…어디에 쓰나 [지금은 과학]
출처: https://v.daum.net/v/20250306093958062
나무뿌리가 흙에 단단히 고정되는 구조를 모방해 국내 연구팀이 최대 700%까지 늘어나는 신축성을 확보하고 스트레처블 전자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였다.
스마트 저항 밴드와 스트레처블 led 디스플레이, 태양전지와 같은 응용 사례를 통해 기술의 폭 넓은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였다.
한국 과학 기술원은 기계공학과 박인규 교수 연구팀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트레처블 전자 제품 개발에서 기존의 한계를 극복한 현신적 기술인 ‘생체 모사 인터페이스 설계’를 개발했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연구는 생체 모사 인터페이스 설계를 기반으로 전자 제품의 유연성. 신축성과 기계적 내구성을 동시에 극대화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주 뿌리와 보조 뿌리구 조를 설계에 적용해 응력을 분산시켰다. 기계적 인터로킹을 통해 두 기판 사이의 강력한 접착력을 구현했다.
이 구조에서 주 뿌리는 응력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며 인터페이스 균열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한다. 보조 뿌리는 기판 사이의 접착력을 강화하고 변형 중에도 인터페이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설계는 다양한 변형 상황에서도 높은 기계적 신뢰성과 소자의 성능을 제공한다.
연구팀은 최대 700%까지 늘어나는 신축성을 확보했다. 1000회 이상의 물리적 변형 시도에도 안정적 구조를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다양한 물리적 변형(늘림, 비틀림, 압축 등)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반복적 변형에도 긴 사용 수명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이러한 기술은 실시간으로 운동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저항 밴드에 적용해 이용자의 운동 강도와 균형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피트니스 활동에 적용할 수 있다고한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이러한 늘어나는 전자기판이 참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신기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
한줄요약: 700%까지 늘어나는 전자기판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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