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욱 기사-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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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펭귄 배설물, 남극에 구름 만든다

출처: https://v.daum.net/v/20250523154614551

남극 펭귄의 배설물이 구름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펭귄의 생리 활동이 남극 기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매튜 보이어 핀란드 헬싱키대 대기 및 지구시스템 연구소 교수팀은 펭귄의 배설물에서 발생한 암모니아가 구름 형성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생선과 크릴새우를 먹는 펭귄의 배설물 구아노에는 질소화합물이 풍부해 암모니아를 방출한다. 암모니아는 바다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생성하는 황 화합물과 결합해 구름 입자의 씨앗이 되는 에어로졸 형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 남극 대기에서 펭귄 배설물이 구름 형성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2023년 1월 10일부터 3월 20일까지 남극 마르비아노 기지 인근에서 대기 중 암모니아 농도를 측정했다. 기지에서 약 8킬로미터 떨어진 아델리펭귄이 6만 마리가 사는 군락지 방향에서 바람이 불어오자 암모니아 농도가 평소의 1000배 이상 높아졌다.

구름은 대기 중에서 단열층으로 작용해 남극 지표면 온도를 낮춘다. 펭귄의 활동이 실제로 남극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남극의 구름 양을 정확히 예측하면 지구 온난화로 해빙이 줄어들고 있는 남극 생태계와 환경을 보전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남극과 북극의 변화는 전세계 기후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한줄요약: 펭귄의 배설물이 남극의 구름을 만들어 남극의 온도를 낮춘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펭귄의 배설물에 암모니아가 들어있어서 구름을 만들어 남극의 기후변화를 낮추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펭귄이 남극의 기후변화를 낮춰 남극을 지키는 것 같아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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