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3D 프린팅으로 높이 30m 건물 지었다…세계 최고층
출처: https://v.daum.net/v/20250524100004215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로봇제작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알프스 고산지대에 있는 뮬렌이라는 이름의 유서 깊은 마을에 4개층으로 이뤄진 높이 30m의 원형 극장 건물을 3D 프린팅 기술로 완성했다고 밝혔다. 높이 30m는 일반 주택 기준으로 10층 높이에 해당한다
토르 알바 라는 이름의 이 건축물은 32개의 콘크리트 기둥으로 이뤄진 원형 탑 모양으로 대형 케이크를 연상시킨다. 건물 꼭대기는 돔 형태로 마무리했다.
건물 내부는 32명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고, 각 층은 계단으로 연결돼 있다. 최상층에는 공연 공간이 있는데, 오리겐 문화재단은 7월부터 이곳에서 실제로 공연을 열 계획이다.
이 건물을 짓는 데는 약 5개월이 걸렸다. 이 건물을 구성하는 124개의 부품을 3D 프린팅하는 데 소요된 시간은 약 900시간이다. 2대의 3D 프린팅 로봇을 이용해 별도의 장소에서 프린팅한 뒤 이곳으로 가져와 조립했다.
연구진은 이 건물은 거푸집 없이도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 3D 프린팅 건축 기술의 잠재력을 보여주기 위해 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 로봇이 노즐을 통해 시멘트 혼합물을 층층이 쌓으면, 다른 한 로봇이 20cm씩 높이가 올라갈 때마다 고리 모양의 철근을 기둥에 삽입했다. 기둥이 완성되면 세로 철근으로 다시 보강했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3D 프린팅 콘크리트를 효과적으로 보강하는 방법이 선보인 적은 없었다”며 “이번 건축의 특별한 점은 3D 프린팅 구성품이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아니라 하중 지지 역할까지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줄요약: 3D 프린팅으로 건물을 만들었다.
이 기사를 읽고난후:이제 3D프린팅으로도 건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좋았다. 나중에 내가 건축가가 되면 이러한 방법으로 건물을 지으면 더 편리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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