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액체 담근 배터리, 불에 안 녹는 팩…이차전지 화재 막을 신기술
출처: https://v.daum.net/v/20250310191008846
국내 이차전지 업계가 박차를 가해온 전기차용 배터리 화재 방지 기술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해 8월 인천 청라 벤츠 전기차 화재 이후 고객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완성차 업체들이 더 안전한 배터리를 요구하면서 이차전지 업계도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것이다.
가장 야심찬 해법을 제시한 곳은 SK온이다. SK온은 지난 5일 개막해 7일 막을 내린 국내 최대 이차전지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에서 전기차용 액침냉각 기술을 처음 선보였다.
이 기술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기본 단위인 셀을 냉각 플루이드에 직접 담가 열을 식히는 기술이다.
이는 기존 방식을 완전히 뒤집은 것이다. 기존 하부냉각 방식은 배터리의 가장 바깥 껍질인 팩 하부를 차갑게 만들어 열을 식혔다. 열전도성이 좋은 알루미늄으로 파이프를 만들어 차갑게 식힌 물이나 공기가 오갈 수 있도록 한 뒤 이를 팩 바닥과 접촉하게 해 간접적으로 셀 온도를 낮추는 방식이다.
에스케이온 관계자는 “액침냉각 기술은 냉매가 셀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간접 냉각 방식보다 온도 상승을 더 효율적으로 억제한다”고 했다.
한 이차전지 업체 관계자는 이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더니 “상용화되기만 하면 열폭주를 방지할 가장 확실한 솔루션일 것 같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본 부장은 상용화까지는 앞으로 2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 기사를 읽고난 후: 요즘 전기차 화제에 대해서 뉴스가 엄청 많았는데, 이러한 기술들이 더 많이 생겨서 전기차를 안전하게 탈수있으면 좋겠다.
-한줄요약: sk온이 전기차용 액침냉각 기술을 처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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